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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인생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20.07.03| 조회수31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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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집에 두 병이나 있으시면서 제가 꼬시는 바람에 또 두 병을 사셨군요.
    몇 년을 두고 드셔도 변함이 없으니 내년에는 기별 안 합니데이.
    달달한 꿀드시고
    따님들과 같이 꿀피부되시어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0.07.03 완판했다니 축하합니다.
    제천 산 속에서 정직한 부부가 채취한
    귀한 꿀단지 두 통
    꿀마늘 만들어 잘 먹습니다.
    꿀마늘은 냉장보관이나
    꿀은 냉장보관이 아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맞아요.
    꿀은 냉장보관하면
    딱딱해지더군요.
    실온에 두시고 맛있게 얌냠하세요.
    내년에도 만나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0.07.03 글읽으니 달콤하기 까지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글속에 달달함이 배여있나요?
    꿀장사는 못 속여요.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0.07.04 배리콫님의 꿀은 벌나비가 갖다준 꿀이
    아니라 베리콫님어 마음과 정이 담긴 꿀일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벌과 제 마음이 합해져서 달달한 꿀이 만들어졌겠지요.
    거기다 정은 서비스.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0.07.04 베리꽃님표 꿀에 더더욱 좋은일만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고맙습니다.
    옆에 계시면 꿀 한 숟갈 입에 넣어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녹우 작성시간20.07.04 내년을 기대하겠습니다
    믿음이란 소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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