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07.05
에궁.. 마지막 몇 줄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왜 이리 힘없이 말씀을 하세요, 천하의 지존님이~~~ 인생은 60부터란 말이 영 빈 말은 아녀요. 아직 60대 중반, 벌써 힘빼고 지낼 나이 아니거든요~~ 오늘 푹 주무시고 또 한 주를 힘차게 맞으시길요. 슛돌이도 슛돌이 누나도 아빠한테 요즘 연락도 하고 그러잖아요. 젊은 아빠, 젊은 엉아, 힘! 힘! ^^ 활기찬 7월을 보내세요~~^^
작성자산토끼작성시간20.07.06
그게 사람인걸 어쩌겠어요 사별의 아픔을 겪고 살아온 나는 생전에 만나보지는 못해도 이억만리 따국에서라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산 사람은 0.1프로라도 만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재혼했다면 몰라도 상대도 때로는 추억하며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 젊을 때 참지 못하고 혜여져 살아보니 별수가 없었든지 우리 올케는 20년만에 서로가 재혼했다가 자식들이 원해서 다시 합쳐 아들 딸 결혼 시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