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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구슬 작성시간20.07.06 국민 오락인 그 고스톱을 저는 칠 줄을 모릅니다.
더 늙기 전에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화투, 포커, 장기 등등, 소위 잡기라고 뭉뚱그려 불리는 그런 오락들도 배워 놓을 필요가 있고 잘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도둑질 사기치는 일 빼고는 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저는 화투 포커 장기 등등을 모르는 대신에
노래방에서 마이크 쥐고 목청껏 노래 부르고 들뛰는 것은 잘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 못간 지가 너무 오래네요. 세월이 좋아지면 딸하고 가서 고래 고래 목청껏 지르고 오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수줍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우리 동네만 그랬을까요?
어렸을 때 저녁 만되면 아주머니들이 모여 성냥 내기를 하거나
무 구덩이에서 무 꺼내오기 내기를 즐기더군요.
간식이 별반 없던 시기이기에 무는 그렇다쳐도 성냥 내기는 장난이 아니었어요.
남성들도 노름에 대한 뒷담화가 무성했지요.
덕분?에 저도 초등학교 때 육백이라는 것을 처음 배우게 됐고,
가끔 형과 포도서리를 할 때면 화투로 서리담당을 정했더랬지요.ㅎ
요즘은 친구들과 가끔 밥 내기를 하곤 하는데
조금 지나면 시골 정자나무 아래서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지 않을까 내다봅니다.
노래요? 저는 음치라 흔들며 동조하는 측에 속하지요. 발악이겠지만서도...ㅋ
항상 좋은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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