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내 쇼핑카트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20.07.11| 조회수390|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2 특히 제 카트를 가져간 사람의 소유물이라 생각하니 더 기분이 안 좋으네요.그래서 글감하나 건지긴 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빛나리투 작성시간20.07.12 불쌍한 사람,많습니다.사람 되기를 포기한 사람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2 그깟 카트하나에 양심을 파는군요.특히 가족들 영양을 책임질 물건인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0.07.12 그가게 갖다두세요 누가 잘못가저갔다가 바꾸러 오지 않을까요? 단순한 지생각.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3 가게주인이 맡아줄지.떡사먹었다 생각할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0.07.12 에효~ 헌신벗어놓고 새신싣고가는 서방놈이나 마눌이나 같으니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3 비유가 짱이네유설마 팬티는 벗어놓고 가지 않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