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2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볼수도 있겠지만 나에 모든것들은 머리카락 하나라도 소중한 분신 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나에것은 아무것도 없이 사라짐을 수궁하면서 황혼빛이 빛나는 희망의 길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동감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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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2
내려놓을 것을 찾고 있습니다. 가장 멀리에 숨어있는 그곳은 먼지로 덥어 있지만 또 아쉽고 그리움 입니다. 키타 악보를 찾아 놓았고 비밀의 메모지 를 찌어 버릴까 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길과 행운을 드립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2
찬미 친구님 여기까지 와주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잠실 롯데 백화점 5층 6층은 주부들의 배움터였고 식당가이었습니다. 불란서에서 키타공부를 해오신 박호문 교수님의 12줄 키타 연주는 저를 사로잠았답니다. 만도릭도 함께 여성 합주를 했고 끝나고 나면 골고루 음식도 맛보았든 회원들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이 먼~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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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2
키타를 받으신 여성분은 과일을 잔득 가져오시어 왕십리 역안에 추억의 만남에장소에서 서로의 통 성명을 하고 한캇트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리운동은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건강법 숙지하게 해주심 감사드리고 늘 건강과 기쁨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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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2
매일 매일 우리들의 공간 5670동행방에서 삶의 이야기 방까지 오셨군요. 구수하고 단백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고갈때는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끽 하시고 추억 많이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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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현작성시간20.10.12
청순한(?) 이미지에 심플한 분위기의 샛별님!... 감히 어느누가 "샛별사랑" 님을 환갑은 고사하고.. 칠순이 넘은 실버라고 말 하던가유? ㅠㅠ 아니옵니다...진정 아니옵니다... 그대는(샛별사랑님)은... 금년 나이 갓 50줄에 들어선 미시족이라 불러 주소서!...ㅎ 그나저나 갈수록 젊어지시는 비결이 뭐당가요?...ㅋㅋ 가벼운 운동도 좋으니까 꾸준히 운동 하시고...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하시구요...^^
답댓글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3
세월도 빠르게 흘러 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은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건만 수궁할수 뿐이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해주신 석현님의 말씀에 착각을 해보고 싶네요. 운동과 취미생활 조언 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꿈 이루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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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0.10.13
어째 항상 봐도 심상치 않다 했더니 이런 멋진 취미를 가지고 사셨었군요. 전 뭐가 그리 사는게 바뻐서 내가 하고 싶은거 못하고 이제서야 해보려고 해도 이제 몸이 따라주질 않아서 못하고 살아 보기에는 웃지만 우울증 걸릴까봐 아찔해져요. 그래서 요새 매일같이 미스트로트 요새 뜨는. 가수들 노래 들읍니다. 어쩜그렀게 아주 똑떨어지게도 잘도 부르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어 보네요.
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3
아주 작은 일에 감동하고 큰일들 잘 이끌어 가신 수선화님의 따뜻한 친찬의 말씀이 기분좋은 마음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어수선한 머리속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삶의 희노애락을 잘 누리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해준 날들이 고마웠습니다. 이제부터는 가벼운 마음으로 제2의 청춘을 살아보겠습니다. 공감해주신 수선화님 항상 웃음꽃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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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10.13
젊어서 기타를 배우고 싶었는데 손가락 끝마디에 굳은 살 생기는 그 단계가 버거워서 바로 중단했던 것이 지금껏 후회로 남아있습니다. 세상사 다 그렇게 때가 있군요. 글을 읽어가는데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그런데 기타를 메고 계신 사진 속의 모습이 정말 소녀 같으세요. 진짜 고우시네요. ^^
작성자샛별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14
가을은 서로를 위로 해주고 받는 계절입니다. 좋은 글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타를 처음 칠때는 굳은 살이 생기고 너무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낙엽 날리고 쓸쓸할때는 자니 키타 노래 부르면서 키타 칠때가 행복했습니다. 소녀처럼 살고 싶었지만 세월은 어느세 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 가을 낭만과 추억 많이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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