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아프던 치아가
요번에는 드디어 너무도 아프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풍치나 충치때문에
치아를 아파본 경험이 있을터인데
우선 너무 아파서 식사를 못하겠다.
해서 참다못해 치과를 찾았더니
충치라면서 치아를 발췌후 새로 이를 해넣어야 한다는
치과원장의 소견서다.
나는 어쩔수없이 그렇게 하겠다며
의자에 누웠으니 이를 뽑기전에
마취를 두번시키더니 이를 뽑으려 하는데
너무 아파서 누웠던몸을 일으킬 정도로 아팠다
그러자 다시 마취를 두번이나 하더니
드디어 이를 뽑았다.
그러고 나더니 오늘 아예 임플란트 기둥(피스못)을
심겠다며 한 30분이상 시간이 흘러서야
다 됐다며 수고했단다.
그후 간호사가 처방전을 건네고
얼음팩을 주면서 잇몸이 부으면 얼음팩으로
찜질을 하란다.
그러면서 일주일후에 실밥을 뽑으러 오라며
임풀란트를 심는것은 3개월 후에 심는다며
안내를 해준다.
병원을나선 나는 약방을들러 약을 타가지고
집에와서 밥을 먹을려니 마취가 풀리자
잇몸이 얼마나 아픈지 도져히 밥을 먹을수가 없다.
그렇게 잇몸통증과 이틀을 싸운뒤에야 겨우
통증이 가라앉아서 밥을 먹는다.
전에는 치아를 발췌하면 그후 약 3개월정도가
지나야 임플란트 기둥(피스못)을 심고
그후다시 3개월이 지나야 또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지금은 이것도 up된 기술이라고 해야할런지
치아를 발췌 한다음 바로 기둥을심고
상처부위를 꿰메놓으니 그 이틀동안에 아픈 통증은
너무도 참기가 힘들었다.
혹시 여러분도 임플란트를 할경우에는
상한 치아 발췌후 이어서 임플란트 뿌리를 심는 것은
바로 하지말고 치아만 발췌후
3~4개월 후 잇몸이 굳은다음에
임플란트 기둥을 심을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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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8 에이~~사진을 보니까 덩치가 있던데
덩치값도 못하게 엄살은......
일단 형장 의자에 앉아 안대를 씌우면
견딜만 합니다.
엄살 그만부리고,.. -
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3.09.18 코로나가 절정일때 치과에 갔는데 온갖 기구들을 입속에 쑤셔넣고 지랄덜 하길레
'이거 제대로 소독이나 된거유" 한 적이 있다
갸들 바가지 요금에 기구들 소독이나 제대로 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8 일단은 믿어야겠지요.
눈으로 확인이 안되다보니.... -
작성자청록.. 작성시간 23.09.20 20년 전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해왔는데 무두 발치하고 바로 기둥을 심고
1~2개월 후 래진으로 크라운 마감해 버렸지요. 몇년 사이에 10개를요.ㅎ
잇몸뼈가 아주 좋아 치료가 수월했지요.
아직도 보험 한개가 남았지만....쓸일이 없으면 좋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0 아이구 많이도 해넣으셨네요.
그래도 후유증이 없다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치복을 타고 나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