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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왓어요

작성자오개| 작성시간24.01.30|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1.30 그렇네요.
    택배가 빨리도 왔네요.
    등기보다 더 빠르게......
    얼마나 기쁘며 엄마가 놀랬을까요?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다녀가심에 고마움을 드립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1.30 에효~?
    자식이 뭐길래
    외아드님과 멀리 떨어져서
    보고싶어도 못보고
    얼마나 외롭고 헛헛 하시겠어요
    가까이 살아도 자식들 보는날은 설레고 만나면 기분최고 업되어 헤어지기 아쉽고 하는데요
    택배라고 표현한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가까이 있는 자식은 그렇게 보고싶고 그러지 않은데 멀리 있으니 더 그리운가봐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1.30 지극한 효심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그 분에게 카페 이야기 하시죠 ㅎㅎ
    함께 어울리며 대화를 하며는 그런 우울증이
    싹 달아날 것인데......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카페만 즐겨도 우울증은 사라진다고 봅니다만 그분의 취향을 모르고,또 남의 부인이라..ㅎ
  • 작성자 전지현 작성시간24.01.30 아주굿이네요 우울증
    병도 날라가버리고요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관심댓글 감사합니다.굿밤 되셔요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1.30 그런 일이 있군요
    아들때문에 우울증 걸린 엄마도 그렇고
    그 엄마를 위해 찾아온 아들이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아들못봐 우울증 생기는 병도 있나봅니다.편히 쉬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1.31 어머나 얼마나 반가웟을까요
    그 기쁨 상상이 갑니다.
    정말 자식이 뭔지 소리가 절로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1 주무시지도않고,다녀가셧네요.행복한하루 되셔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2.01 ㅎㅎ.. 참 재치 있고 효성 지극한 아들이네요
    요즘 젊은이들의 재치가 기발한데,
    다 웃기거나 조롱하는 데에만 써서 문젭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착한 재치가 넘치는군요? 👍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자유노트님 다녀 가셨군요
    오늘 님에게 행운이 있을겁니다
    굿럭요!!!
  • 작성자 사명남편 작성시간24.02.02 한번쯤 사용 할만한 방법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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