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 망칙한 인간 작성자수리산| 작성시간24.02.14| 조회수0|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예은 작성시간24.02.14 아이구~증말~~~~~마눌님 속터지다 못해 새카맣게 다 탔겠어요~ㅉ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예은선배님 고운 걸음 하셧군요.예전엔 집사람 속을 많이 썩엿지만 지금은 마음을 바꾸어 술은 완전히끊고 운동이나 일에만 전념을 하고 살았더니 이젠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답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지현 작성시간24.02.14 정말 하고싶은거 마음껏 잘하시고 살았네요부인이 오죽 속이탔겠어요 부인귀한거 잘아셨으니.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네 늘 그렇케 개망나니로 살앗더라면집에서 벌써 쫏겨낫겟지요ㅎ다행이 늦었지만 철이 들었나 봅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2.14 희비의 쌍곡선 폭이 참 크군요?그래도 돌아보면 다 좋은 추억입니다앞으로 더 좋은 날들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자유노트님 다녀가시고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추억이라도 안좋은 추억은 빨리 잊어 버려야겟지요.이제 조금 철이 들어서인지 많이 고쳐서 아마도3년후결혼 50주년 까지는 쫏겨 나진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서히 작성시간24.02.14 화려하고 멋진 삶의 뒤에는 부인께서 애닲은 삶이 눈에 보이는 듯 하여도 떨어질 줄 모르는 사랑이 있는 것 이지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결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성격탓이아닐까 싶습니다..그래도 요즘은 봉사활동이나 하라고 하여설명절에도 못쉬고 조카애집에 화장실 개보수를해주었고 오늘도 양평으로 달려가 친구네화장실 개보수를 해주고 올까 합니다..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2.14 어머나연예인들 송해님이랑 사진까정 찍으셨네요.재주가 참 많으시기도 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재주라기보다는 어느날 우연히만남이 이루어 졋답니다.그렇치만 10년전 부터 좋아하던 술을 완전히 끊코 살았더니 이제는 점수를 많이 따고 있답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2.14 많은 연예인들이 사진 속에 나오네요 ㅎㅎㅎㅎㅎ다시 살아가는 삶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네 고맙습니다..한때는 그랫지만 가로늦게나마개심을 하고 살고 있답니다..오늘도 양평에 친구네 가서 봉사를 하고 올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2.15 저와는 동시대를 살아 오셨군요 지난 날의 과정을 보니 원도 후회도 없을듯한 그런 여정을 사셨네요 앞으로 남은 26~30년의 여정 그져 건강 하고 해피 충만하게 살아 가십시다 님의 앞길에 힘찬 파이팅~!!!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아 그러고 보니 신화여님이 저랑 갑장이시네요.음악을 하시는 분 같은데 저도 음악이 좋아 여러친구들과 교류를 하고 있답니다..가끔 용방에도 들러서 출석도 하시고 음악도 올려주셧으면 하는 바랍입니다.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2.15 말 안듣게 생기셧네요(죄송합니다 ㅎㅎ)일류 연예인들과 교접하는 사이라면 님께서도 상당히 유명하신분 같아요본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아무나 그렇게 못하지요.암튼 술 끊은거는 좀 아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ㅎㅎ 사실 남의 말을 잘 안듣는 종자이기도 하답니다 술을 끊엇기에 또 수리산을 좋아 했기에 아마도 변화된 삶을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잡사람이 다시 태어나도 날 다시 만나겟다고 하니까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2.15 늦게나마 잘못을 인정 하시니 그래도 쪼매 나으신듯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운동이며 악기 다루시는게 지금은 아주 잘 하시겠죠 마나님 한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그렇치요 사람은 변화를 해야는데 이왕이면좋은쪽으로 변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어머님 께서 늘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없다고 하셧거던요.미소님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