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수리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 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는 언젠가 서울 우이동 골짜기에 갔었을때
한 부인이 빵을 먹으며 주위의 경치를 감사하고 있엇는데
벌이 빵에 달라붙은줄 모르고 입으로 가져갔다가 혀를 쏘여 즉석에서 죽는 모습을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모르겠어요 그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사실 벌 침을 맞은 것인데 아마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2.18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보호 하시려는
노력이 우리들 부모마음 이었습니다.
저도 벌들에게 무수히 쏘여 보아서 거의
만성이 된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엔 옛날에 땅벌이 있어서
버섯따러 갔다가 벌에쏘여 곤욕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저런 ! 조심하셔야지요 큰일날 뻔 했네요.
이상하게도 거의 누구나 벌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