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내가 지금 87세인데
이제까지 약을 먹고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
병원에 가면 그냥 가라고 합니까?
반드시 약처방을 해주어 매일 먹을 약들을 타 옵니다.
나도 수십년간 약을 먹었는데
어느날
"약을 꼭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지금 먹던 약을 다 먹은 후 나는 약을 더 이상 먹지 않았습니다.
이미 6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내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오히려 더 건강해 진 것입니다.
야러분들 !
약을 하나하나 끊기 바랍니다.
그리고 허전함을 느낄 것이지만 곧 괜찮아 질 것입니다.
100군데의 병원에 가 보세요 그냥 돌려보낸 병원이 있습니까?
약을 팔아야 자기들도 먹고 산다고 하여 죽어라 하고 멀쩡한 사람들에게도 얄을 지어 줍니다.
여러분들 이제 약 하나 하나 끊어버리세요
우리 몸에서는 매일 먹던 약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 몸이 자동적으로 건강하도록 이끌어 준다는 사실입니다.
약을 이제 끊도록 해 보세요ㅕ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언 작성시간 24.02.28 저도 약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안먹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안먹어도 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9 어서오세요 아이언님 감사합니다.
아이언님은 현명 하십니다.
약 안 먹어도 살아요 하하하 -
작성자수리산 작성시간 24.02.28 그런데 저는 10년동안이나 당뇨약을 먹고 있는데
약을 안먹으면 혈당이 너무 높아서 역을 꾸준히
먹고았답니다.. 어휴 언제 약을 끊을수가 있을지?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8 수리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당뇨약도 끊어 볼 생각 없으세요?
며칠 간 시험해 주시고 다시 자시거나 끊거나 해 보세요. -
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4.02.29 혈압약과 당뇨약.그리고 심장약은 죽을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나는자연인 이라는 프로를보면 산에 들어오며 약 끊고 산다는분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