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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3.03 양구
펀치볼~!!
이름의 탄생비화가 재미있네요
여기 시레기가 유명하든데요
산좋고 물좋은곳 굽이굽이 처가댁 처음 찿아가는길이
낮설고 설레임 가득 했을것 같아요
인연이란 참 불가사의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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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금빛님 어서오세요 감사함니다.
예 처가댁이 처음입니다.
이곳의 시레기가 많이 선전하는데
시레기를 그냥 비닐 하우수에서 태양에 말리는 것을 보고 개탄을 합니다.
뜨거운 물에 데쳐서 말려야 푸른색이 그냥 보존되고 빨리 마르지만
그냥 줄에 널어 말리면 오래가고 나중에는 낙옆과 별 다름이 없어요 낙엽을 삶아 먹는것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