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내삶의 이야기6 (내일 등교라서)

작성자수리산| 작성시간24.03.03|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3.03 젊은날의 고생이 자양분 되어서
    지금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시고 잘 사시면서 옛날의 고생담을 추억으로 얘기할수 있으니까 고진감래지요

    최선을 다하는삶을 사셨기에 하늘도 감동 말년복을 많이 주셨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고맙습니다 금빛선배님 아마도 어린시절에 겪은 고난이 힘이 되어서
    자그마지만 상가건물도 갖고 아파트도 장만하여 이제는 공부만 하라고
    하여서 낼부터는 입학식을 가지고 좀더 열심히 공부에 암할까 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행복한 일요일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아이언 작성시간24.03.03 열심히 일하신 분들한테 좋은 결과가 나와야지요.
    세상이 공평하다는걸 보여줍시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아이언님 감사합니다.. 꼭 무슨결과를 바라는것은
    아니엿지만 세월이 흐른뒤에는 좋은 결과가
    나타나더군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3.04 무엇을 해야 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명확히 하시며
    걸어 오신 발자취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박희정님 께서 그렇케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03.04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삶이 보람되고 자랑스럽지요
    건강하시니 노력의 대과도 누리시고 행복 하시리라 봅니다
    계속 기대 합니다 재미있는애기 들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금은화선배님 절 좋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잘못쓰는 글이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올려보갯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3.04 온식구가 협력해서 멋진 건물을 지으셧네요.
    노력으로 만드신 결과에 흐믓하시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고맙습니다 낭만 선배님 아마도
    그 노력이 있었기에 노후에 별걱정
    없아 자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전지현 작성시간24.03.04 근면 성실 하게참으로박수 받을만하시게 잘사셨습니다 박수 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고맙습니다 결코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냥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하엿을 뿐이랍니다..
    작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3.04 수리산님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직접 지으셨다는 흰건물 대단하네요

    고생도 많이 하셨고 스스로 자수성가 하신 훌륭 하신분.....
    저의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은 죽으면 썩어질 몸둥아리 애끼지 말라 하셨습니다

    어린마음에는 참 야속하게 들렸는데 살면서 자주생각 나 열심히 일했고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아야 끝이 좋다고 하셨구요

    이젠 건강하셔야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늘 고맙게 샐각합니다.. 오늘도 친구네
    봉사활동을 마치고 배움의 터전에서
    책 12권을 받고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
    하엿습니다.
    하면 될수 있다고 머음 먹었답니다..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시간24.03.04 수리산님은 원통에 사시나요?
    제가 하도 많이 그곳을 지나다녔기레 이름만 들어도 반갑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아님니다 원톻에 사는분이 제집을
    세를 얻어서 간판을 원통 막국수로
    하엿답니다 ..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04 건축기술자 였군요.인간승리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막노동이 션찮은 회사원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막노동 일당이 하루 20만원이고 기술자일당이 하루 40만원이라도 들엇습니다(맞는지모르지만)
    한국사람은 험한일 알할려고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데 일당이 엄청나서 서로 덤빈다고 하더군요
    막노동외국기술자가 한국사람을 부린다고 하데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오개선배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나이 되면
    아무데도 받아 주지를 안는답니다..
    다만 내 기술을 아니까 써주기도 하지요~!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