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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삼모녀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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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월 작성시간24.03.04 보고 또 봐도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저와 우리 집사람은 너무 늙어 보인다고
    요즈음 자식들이나 손주들과 같이 사진 찍기를
    한사코 거부하는데
    낭만님은 전혀 그렇지 않고 보기 좋군요
    많은 추억 남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강월님 오셨네요.
    서정적인 글이 고와서 제가 좋아하지요
    나이들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오늘이 제일 젊은 시간이라고들 하지요
    나중을 위해 부지런히 사진도 남겨 놓으세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3.04 낭만선배님은 완전 시인이시군요
    어떻캐 저리도 맛깔스럽게 표현을
    잘하시나 샆습니다,,
    저는 딸딸이 아빠인데 늘 지 엄마랑
    이야기하고 아빠는 본척도 안하니
    속이 좀 상하기도 합니다...
    따님들이 어머나를 닮아서인지 모두
    미인들이십니다...,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수리산님
    딸딸이 아빠 가 요즘 인기 제일입니다.
    부인과 따님과 대화가 있으면 부지런히 참여하세요.
    수리산님 같이 대화하는 모습을 상상을 하니 좋은 이미지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3.05 삼모녀가 닮았습니다. 꽃처럼 참 보기가 좋아요.
    봄바람 부는 하남시에
    낭만시인님의 아름다운 글도 파릇파릇 돋아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별꽃님 왜 글 안올리셔요
    별꽃님 글에 댓글 달고 싶어요.
    엄지 손가락은 다 낳으신지요.
    늘 건강하시리라 믿지만 간간이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3.06 삼모녀의 아름다운대화속
    봄은 이미 오는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글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망중한님 오셨네요.
    저희 삼모녀는 바람속에 떨고 있었어요.
    그래도 봄은 이미 와 있겠지요.
    늘 건강하시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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