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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회원입니다.

작성자아우라| 작성시간24.03.12|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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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4.03.13
    해외에서 귀국하신
    이웃 할머니를 따뜻하게
    챙기는 아우라님의 손길이
    봄처녀처럼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어렸을 때 할머니랑 살았지요.
    마지막 글이 2019.11.13일.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흐른지 몰랐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3.13 고우신 마음을 읽고 갑니다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그냥 살아가는 일입니다.
    요즘은 나이듦을 새록새록 느껴집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3.13 노령인구는 자꾸 늘어가는데
    그래도 아우라님같은 분이 계셔서 사회가 따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어제
    '할머니가 기저귀 차고 누워만 계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3.13 아유 마음이 짠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군요.
    90세 이웃 할머니
    뿌연 먼지 쌓인 힐체어를 바라보시는 아우라님의 글 감동입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저의 어머님도 90세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께 효도 못한 죄송함이
    나이들수록 후회가 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13 잔잔히 살아가는 이야기 잼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님의글 고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감사합니다.
    오늘 앞집 할머니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3.13 요즘 세대 부모님 요양원 에
    보내고 아이 안낳고 강아지들 데리고 놀아요
  •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그러게요.
    상속은 다 받아 먹고.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3.14 아름다운섬 머믈고 싶은섬 제주에 사시는 군요 태어나 제주도 여행을 열댓번쯤?했든가
    어느땐 온화한 모습으로 어느땐 바람이 심하게 불든 어느땐 폭설로 공항에 묶였든 때도
    제주의 편안하신 삶의 모습 아우라님의 멋진 필력에 힘 얻어 즐겁게 감상해 보았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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