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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 그렇다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3.17|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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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예 낭만님
    식당에 가면 컴퓨터화면에 메뉴가 나열되어있어요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톡 누르고 카드를 넣으면 결재가 되고 영수증이 나옵니다. 키오스크라고 하더라고요.
    사진첨부
    주문과 계산을 손님인 우리가 하는 것으로 식당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나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19 별꽃 아! 이물건이 "키오스크"군요 하나 배웟습니다 ㅎㅎ
    한글로 순화하면 아마 "주문판"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야채 작성시간24.03.27 이곳에 들어와 읽고싶은 글만 잠간 읽고 나가는데
    별꽃님이 쓴 글을 읽노라면 글속에 현장을 보는드시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내요, 잘읽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안녕하세요
    야채님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미소를 지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3.17 별꽃님
    전 실제로 53년생인데 울별꽃님 저와 갑장이신가 봅니다.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그런가요.
    수피님
    갑장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뱀띠가 웬일인지
    귀하거던요.ㅎ
    치매예방을 위해서라도 글을 써 본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굿데이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3.18 "풀 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우선 멋진 시가 맘에 쏙 듭니다
    일상에 실감 나는글 참 맛갈나게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키오스크도 나오고...
    된장에 조물 조물 역시나 주부십니다

    냉이 맛있지요. 그것도 이젠 때가 지난것 같아요
    반가운 별꽃님
    늘건강 하세요.

    어제 청계천에 청매화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금송님
    금송선배님
    아 ~~
    쿨쿨 잠자던
    닭띠방을 영차영차
    활성화시키신 금송선배님이시지요.ㅎ
    엊그제 청계천으로 닭띠방 모임에 나가셨군요
    활짝 웃으셨지요.
    늘 웃음가득한 날들
    되시길 ^^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3.18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쑥, 냉이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손님들이 앉으면 메뉴판 들고와서 주문해가는 시대가 점점 기계화 되가는데
    시대에 따를려면 열심히 배워야 겠고
    내일은 재래시장을 가볼께요 냉이 쑥보러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맞아요
    재래시장에 가면 냉이 쑥 많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19 댓글 읽는 맛도 쏠쏠하네요
    별꽃님 글 너무 잘 쓰시네요
    키오스크도 배웟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저도 저 메뉴주문판이
    키오스크라는 이름인줄 댓글로 금빛님에게서 배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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