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낭만작성시간24.03.18
박희정님은 혜성같이 나타나셔서 이미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으시고 또한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 어느 연인이 주고 받는 사랑보다 더 끈끈한 정을 보이십니다. 때문에 박희정님께서 닭띠 방 뿐만 아니라 까페 전체가 훈풍이 불어 가시는 걸음마다 꽃송이를 피우십니다. 이번 정모에 만나뵐 수 있음을 3월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작성자리노정작성시간24.03.18
우선 박희정님의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닭띠방이 날로 발전하고 있음에 닭띠방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그 특유의 익살스럽고 유머스런 아짐매시리즈 글을 올려 모든 회원들이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함께 웃고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대화의 광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