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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은 흔들어 놓고 싶은 마음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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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3.24 흔들어 놓고싶은 마음이라 ~
    꽃에 비유한 절창입니다.
    전 오늘 매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돈이 사위를 얻는 자리에 가서 마음껏 축하를 해주었으며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즐거운 만남도 가졌었지요. ^^
    어찌나 피곤하던지 벌써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첨부 사진은 독일에 살고 있는 오랜 제 친구네 정원에 곱게 만개해 있는 자목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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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저의 아파트에도 목련이 활짝 피웠습니다
    늘 따뜻하신 댓글 감사드리며 부산의 구포둑길의 벚꽃을
    선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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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3.23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모두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것...
    그 마음이 병들면 거기서 생산되는 모두가
    불량품(?)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흔들리는
    마음만은 깨끗하고 정화(淨化)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멋쟁이가 아닐까?
    그리고 꽃은 때가되면 시들고 흔들리고
    떨어지는 것 ㅎㅎㅎ
    굿밤 되시고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글과 함께 그곳에 어우러진
    글을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3.24 신선한 충격을 주는 좋은 바람결로,
    늘 많은 분들의 마음을 흔들고 계시지 않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사시면서,
    주변인들에게도 꽃바람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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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ㅎㅎ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로 내 마음을 흔드시는 노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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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3.24 출장일에 맞춰
    모임에 참석하시는
    머찐생각의 소유자 곰팅이 회장님!!^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주시고~
    빽뮤직 동영상도
    신나는 음악으로
    몸을 흔들수있게 해주시고~^
    역쉬
    언어의 마술사
    곰팅이 회장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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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늘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3.24 동행의 마음을
    벌써 훔치셨는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말로만 그렇지
    감감무소식입니더 ㅎ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24 티아라 가수 참 이뿌네요.한창때?는 왠만해선 이쁜 아이들이 눈에 안뛰더만
    늙으니 왠만한 여자는 다 이뿌보여유 ㅎㅎㅎ
    그리고 본 카페 회원여성님들 모두모두 이뿌요(아부)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아름다운 아부입니다
    그리곷실제로 이쁘답니다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3.24 님이 제시하는 삶의 철학에 대한 화두들은 이미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감사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3.24 제시하는 글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그 아름답고 알찬 고운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3.24 동행 카페에 신선한 바람몰이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선배 님 ㅎㅎㅎ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3.27 바람이 없이도 절로 흔들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박희정님 따라 부산에 가고싶은 것도 역시 흔드시는 바람때문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그냥 바람이 아닌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이지예 ㅎ
    늘 훈훈하신 정이
    듬뿍담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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