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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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4.01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다가가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박희정님은 좋은 사람이십니다 행복한 부산 여행이었고
해운대만 알았었는데 다대포를 알게 해주신 날 이였습니다.
그 자리에 계셔서 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님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참 고우신 주원님
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잡수시고 마시는 님들의
행복한 웃음.......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4.01 참 좋은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그래서 정이가는 부울경 닭님과 서울 닭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모를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닭띠방의 역사적인 날이었지요
회장님.총무님의 세심한 배려로
편하게 여행을 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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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02 아름다운 분들이 여기저기에서 삼삼오오 모이셔서 의미있는 멋진 모임을 가지셨었군요.
부럽습니다.
언제인가는 수피도 장소 가리지 않고 좋은 모임이 있을 때마다 장소 불문 기꺼이 달려가 함께 할 수 있는 날 기다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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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4.02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박희정님께서 애를 많이 쓰셨다는 글
잘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역할이 이렇게 크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풀리시고
더욱 보람찬 카페생활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선배님의 댓글을 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하는 날 고마움이 듬뿍 담긴
반가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4.02 바다를 보며 방방 뛰신 서울선배님들
부산의 치명적인 매력은 바다가 이리저리 쉽게 발길이 닿는다는 것....
그렇지요
안돼요에서
안ㅡ만 빼면
못간다에서
못ㅡ만 빼면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어라.
박희정님의 멋진 놀이터 동행방 찬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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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못 가요 에서 못만 빼면 가요가 되는데 그쵸 ㅎㅎㅎ
즐거운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지저리 세월만 가네 라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제가 추구한 것은 물론 띠방과 지역인 부울경이지만
조금은 폭 넓게 생각을 전환 했어요
같은 동행 님들이라 생각하였죠
그러니 훨씬 가까워지고 정을 나누게 되더군요
선배님도 안~~에서 안 자를 빼시고
못에서 못을 빼시면 됩니다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4.02 박희정님을 비롯한 부을경 회원님들의 열렬한 환영과 배려로 1박2일간 다녀온 부산 여행은 내 생에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즈넉한 어촌포구, 해안 및 나즈막한 동산을 따라펼쳐진 산책 길, 금빛 모래 사장, 갈대 군락 등이 모여있는 평화로운 다대포의 전경은 대도시의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이어서 다시 가고 싶은 나의 위시리스트에 추가하였습니다. 부을경회원님들 정알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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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오히려 부울경님들이 더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배 님들께서 참석 하셨기에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이
되었다면서 감사해합니다.
즐거웠고 행복하였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4.02 모든면에 너무나 열정이신 마음씀에 박희정부울경 회장님은 분명 좋은사람으로 으뜸입니다.
나부터 솔선수범 먼저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