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분기시작 4월이네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의 시계는 고장도 않나는가봅니다.
문우님들의 글을 자주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가는
얌체회원이라 면목이 없네요.
청솔님의 3월 글 올리신분들 명단을보니 익숙한 닉네임분들이 보이질않는군요.
그래서 4월엔 눈팅이도 한줄보태봅니다.
밝은햇살과 여기저기 꽃들로 화려한 좋은계절에 우리 동행님들 매일매일이 웃을일만 한가득한 날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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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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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웃음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3 닉 만큼 항상 웃으며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하지만 긍정의 힘으로 엔돌핀 팍팍솟도록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신화여님 건강하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낭만 작성시간 24.04.03 웃음꽃님 어서 오세요
처음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봄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웃음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3 낭만님 의 주옥같은 글 감동으로 늘 즐겨보는 웃음꽃입니다.
사진으로만 뵙지만 온화한 미소와 내면까지 그려집니다.
낭만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4.04.03 눈팅족도 회원입죠.눈팅족없는 카페는 존재하기 어렵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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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웃음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3 ㅎㅎ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종종 발자취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