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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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05 골골 ㅎㅎㅎㅎㅎㅎ
표현이 좋네요 긍정적으로 변화를 하시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낭만 선배님의 말씀처럼 88세도 팔팔한 청춘이라 합니다
80 너무 낮게 잡은 것 같습니다 80+20 하면 어떠실련지요
건강한 마음과 몸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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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아이구.언제 다녀 가셧군요.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진다고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늘 카페를위해 헌신하시는거 아무나 못합니다.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