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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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4.09 오늘도 꿈을 안고 전진하는 삶 은 하루하루가 꽃길입니다^^
상상속의 아짐매와 즐건 데이트도 하고 뻥 채이기도하면서 나만의 꿈으로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기분좋게 상상하고 이뤄내는 좋은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09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노래가사 처럼~~
나이들수록 남녀간에 꿈은 다른것 같아요!!
곰팅이 아자씨처럼 현직에 있는사람~
저처럼 백조의 여왕~~
꿈은 다르지만
서로서로 맘만 통하면
나이 상관무 친구!!
그래서 저는 친구찾아 삼만리의 꿈을!!^^
꿈은 이루어 집니다~~
꿈도 야무지신 곰팅이 아자씨!!
모두가 뒤에서 밀어드릴테니
앞으로 전진!!!
참기름 대신
꼬추까리 뿌리야징~~~^
꿈속에서 만나요!!^^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4.09 꿈은 소원이고 자주 꿈을 꾸게되면 언젠가는 소원은 성취되리라고 여겨집니다.
아짐매 주위에서 맴도시는 일은 이제 그만하시고 선택과 집중하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09 선배님!!!
곰팅이 아자씨
아샤나 뱅기 그만 태우세이^^
진짜로 본인이
멋있는줄 알면
약도 없다카이요!!
오늘도 머찐곰팅이 회장님과
팔짱끼고
한캇트!!^^
난 언제쯤 가능할까???
전기찌릿찌릿하면 누가 책임지노
내말이!!!^^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4.09 돌이켜 보니 저는 꿈을 가진 적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한때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현실의 무게를 버텨내느라 힘들었습니다
늘 주어진 현실을 타개하려고 애썼지요
주어진 여건과 현실을 받아 들이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살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지금도 큰 꿈은 꾸지 않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살다 가기를 바랍니다
만약 저승이 있다면
그리고 거기 가서 돌아가신 아버님을
기적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면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집안의 장남으로서...
저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다 왔습니다"라고...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0 선배 님의 꿈 아름다운 꿈이었네요
꿈을 이루신 것 같아 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4.09 꿈이 살아있는 게 꿈틀꿈틀이랍니다
늘 꿈틀거리는 생동감과 활력을 지니고
멋지게 사시는 박희정님!
오늘도 그 꿈을 통해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