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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유채 속으로

작성자복매|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1 장관입니다.
    좋은 나들이 하셨군요.
    서울에서 가까우면 아마도
    다 망가지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가보고싶지만
    앉아서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해마다 이맘때는 찾아가는 곳이랍니다
    어짜피 꽃들은 많은 이들에게 보여 지고 싶을 거랍니다
    멀어도 한번 다녀 가셔요 ^^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4.11 멋진 나드릿길 이셨군요 작년 가을에 복매님께서 방분 하셨든 저 호미곳엘 저도 여행 했었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신화 샘 다녀 가셨군요
    상생의 손 앞어서 의 포즈 너무 멋지 십니다 ^^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4.11 우와~유채꽃의 산뜻함과 청보리밭의 상쾌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정말 수도권과 가깝다면 쉽게 떠나볼수있을텐데~
    아쉬운 마음으로 복매님 덕분에 눈으로만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유채꽃 속에
    미소꽃 웃음꽃 ~~그들의 합창 이 너무 아릅 답더군요
    언제 한번 다녀 가시길 강추 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11 호미곶은 20년 전쯤 갔었는데 . . .
    유채꽃이 환상적이네요
  •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20년전 다녀 가셨군요
    지금 은 논두렁을 그대로 살려 체계적으로 조성되어
    바다 지평선 과 맞 물린 조화 가 너무 아름 답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4.11 유채꽃 대다나당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관심 표현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4.11 아유 우리 복매님
    샌드위치 싸서 구룡포 호미곶에 다녀오셨군요.
    노란 유채화 속에 파묻혔습니다.ㅎㅎ
    보리밭도 일렁이고요.
    읽는 저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고맙고 감사합니다 별꽃님
    어제는 아니 언제나 꽃무리 들 앞 에서 는 한껏 닐렉스 하고 행복해 지더군요

    sns 에서의
    활기차신 별꽃님 모습 너무 좋았답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11 유채꽃보다
    샌드위치에 더 눈이
    갑니다요
    곰팅이라서 우짤수 없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고마워요

    유채 꽃보다 샌드위치라 허기사 금강산도 식후경 이니깐유 ㅋ~~
  •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4.11 넘 아름다워요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웟 답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4.11 유채꽃
    청보리밭. 정말 대단하고 눈이 부십니다.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비교적 가까워서 이맘때는 해마다 호사를 누린다고ㅡ 할까요 노랑에 물들어 온 하루 였지요 낭만 샘 감사해요 ^^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12 와아
    대단합니다 ~.
    멋진 유채꽃 대단지 달콤한 우채꽃 향도 엄청 났을 듯 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호미곶 바닷가로 거대한 한폭의 수채화로 펼쳐져 있지요
    유채와 청보리 밭 의 배색 경이 로와요
    수피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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