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자고 또 자고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2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시나무새 작성시간24.04.11 별꽃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 건 아기들이 하지요 ㅎ
    하기사 어른들도 그럴 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피곤하면 잠이 보약이지요
    잠을 푹 자고 나면 몸도 풀리고 피곤도 사라지니 일석이조라고 봅니다
    만첩홍도화가 참 이쁘네요
    첨 보는 꽃인것 같아요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ㅎㅎ 맞아요
    가시나무새님
    아기들이 먹고 자고
    먹고 자면서 큽니다.
    특히 유모차에 실려
    자고 있는 뽀얀 모습
    얼마나 예쁜지요.
    봄바람이 코에 스치니
    잠이 솔솔 오는지
    깊이 잠든 모습
    밀고 가는
    젊은 부모도
    사랑스럽습니다.ㅎ
    만첩 홍도화는요
    맛있는 복숭아가 안 열리고 꽃만 활~~짝
    맛난 저녁 드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4.11 만첩홍도화 \처음듣는데 정말 예쁘네요
    많이 주무시고 개운하시면 또 운동하게오
    건강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금산에는 홍도화마을이 있더라고요.
    처음 보았을 때
    종이꽃인가?
    어쩜 이리 이쁜가
    했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12 꽃을 사랑하는 수피 눈이 번쩍 뜨이도록 아름다운 꽃이네요.
    만첩홍도화 낯선 이름 이제부터 외워 두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수피님
    굿모닝
    오늘도 금빛나는 하루
    는 우리들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떠올리시고
    홍도화 ㅎ
    꽃잎이 여러겹이라는 뜻의 만첩은 빼도 됨
  • 작성자 야채 작성시간24.04.15 잠을 자고 또자고 좋은 증거내요.잠을 잘 자야 피로가 잘 플린다잔아요.
    나도 몸이 안좋아 가끔하는 걷기도 쉬다가 오래만에 봄꽃구경 한다고
    걷기 두어번 나섰더니 다리에 무리가 오네요.
    이제는 몸이 마음과 다르네요.
    몸 회복에 비상식으로 상추 걷절이를 살짝 달콤 새콤하게 해서 먹는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야채님
    상추 겉절이 좋지요.
    상추가 비타민이 듬뿍칼슘도 많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ㅎ
    피도 맑게 해주고 잠도 푹 자게 하고요.
    건강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