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자고 또 자고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2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1 잠도 건강해야 꿀잠 잔다는데
    좋은현상이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도반님이 석촌님이신가요.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1 별꽃 내애.ㅎ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11 별꽃님 낮잠을 깊히 푹 잘수 있는 것도 헬스 꾸준히 할수 있음도 축복입니다 그래도
    넘 무리는 마시구요 ㅋ
    이젠 여기저기 찌구찌구 아팠다 좋아 졌다
    를 반복하는 일상 인것 같아요
    영양소 골고루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복매님
    중성지방이 높대서 소식했는데 영양소가 부족했나보네요.ㅎ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https://youtu.be/bLW1a3KV0Mo?si=ViFrCL2BfCDU5d32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4.11 밤잠 잘자는것은 복이라하는데
    기운없고 나른해서 시도때도없이 눈감기는건 체력부실이거나 허해진거 아닐까요.
    링거한대 맞으시고 기운내세요.
    이름모를 빨간꽃이 넘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아~~
    링거요.
    전 그런 것을 안해봤는데 홍삼도 안 챙겨먹는 사람이라
    한번 해볼게요.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11 꽃이 넘 이뽀요.첨 보는꽃인데???
    만첩홍도화 라는 꽃 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예쁘지요?
    작년에 제가 이름을
    외웠어요.
    복사꽃이 지고
    그 옆에 피더군요.
    꽃잎이 여러 겹이라
    만첩 홍도화
    남쪽지방에만 피는 줄 알았는데 북상했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11 나두 자고 먹고 먹고 자고시포요~
    저도 한번씩 걸릴때가
    있어요 그때는 욕조에
    들어가 몸을 풀어줍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맛난 점심드셨나요
    뜨거운 물이 혈액순환에 좋다지요.
    파스붙이고도 운동은 계속해야 근육이 생긴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04.11 꽃복숭아 구경기도청 화단에 피었을텐데 가보지도 못 하고 놓칠세라 별꽃님이 보여주신 덕분에 가서 보기라도 구경이라도 하러 가야겠네요.
    잘 지내지요.
    생각이 많이 나네요.우리 별꽃님 잠이라도 푹 잤으니 몸이 훌훌 날아가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수선화님
    몸은 가뿐해지셨나요.
    구경기도청 화단에 꽃복숭아가 있군요. ㅎ
    잠이 보약이란 말이 맞는지 밤낮으로 잠자니 면역력이 생긴 것같아요.
    지금 발걸음도 가볍게또 걸어오면서
    요런 복사꽃도 만났어요. 수수꽃다리와 조팝의 향기도 맡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4.11 낮잠을 자도 밤에 잘수만 있으면 잠올때 자면 좋겠지요
    낮에 잠간 눈을 붙여도 밤에 잠이 안오니 졸여워도 못자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진골선배님
    발목은 좀 어떠세요.
    저도 일부러 낮잠을 안자고 밤잠을 푹 자려고 했는데 긴장이 풀리는 날은 밀린 숙제하듯이 잘 때도 있네요.ㅎ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4.11 별꽃 병원에가 사진을 찍고 검사를 하였는데 발은 건강한 편이고
    허리가 약한거 같으니 약을 먹어보고 계속 아프면 허리 검사를 하라고 하드라구요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4.11 꽃이름 처음 듣네요
    만첩 홍도화~
    저도 감기 한달째 랍니다
    면역력 떨어졌는지 ..
    홍삼은 꾸준히 먹는편인데
    내몸 내가 챙겨야지요
    얘들 걱정 안시키려면은요
    별꽃님은 아직은 한창 아닌가요 내 기준으로 보면은요 ㅎ
    입맛 댕기는거 드시고
    봄처럼 활짝 웃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감기 한달 째...
    하긴 한달 전에 날씨가 변덕스러웠지요.
    전 무조건 따뜻하게 입고 다닙니다.
    어서 회복하세요.
    봄꽃처럼 환하게요.ㅎ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04.11 전 흑삼을 1년이 넘도록 환으로 지어서 날마다 1년이 넘도록 꾸준히 먹었더니 면역력이 생겨서인지 감기 모르고 산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