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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방에 글을 쓰며

작성자한가한| 작성시간24.04.15|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5 잘읽고 갑니다.
    모두 공감이 가네요.
    저도 가만히 돌아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항상 도둑 고양이가 되어 선생님의 품격있는 글
    읽었습니다. 제가 초면에 너무 경솔 한 글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15 잘 읽었습니다
    카페란게 불특정다수의 개성이 강한 집합체이다보니
    글 쓰기도, 님의 말처럼 댓글 달기도, 수월치 않은 공간이더군요
    내가 별의미없이 툭 던진 말한마디에도 상처받을수 있어서
    저도 조심조심 몇번 검토한후 글을 쓴답니다
    이왕 오셧으니 글벗으로 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가끔 윗트 있는선생님의 글도 읽었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공감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십시오.
  • 작성자 뿌뜨리 작성시간24.04.15 참 적절한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카페에서 남녀가 닉네임이
    다 있지요.
    닉네임 뒤에 (님)자만 붙이면
    듣기좋고 부르기 좋은데 굳이
    반말을 하거나 오빠라고 하는
    것은 볼썽 사나워요.
    상호간에 존칭어 쓰는게
    바른 말씀입니다.
    귀한 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물론 개인적으로 친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
    되지만 남,녀 회원간 연인처럼 주고 받는 댓글은
    참 꼴불견 입니다.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15 받아 들이는 님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감정 상하는 댓글도 있지만 그냥 웃으며 넘기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어떤 글을 쓰든 자신의 마음에 담긴 글을 쓰기에 상대의 글에 대한
    지적은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편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웃음띤 얼굴로 가슴에 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늘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인 활동을 하시는
    박희정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역시 웬만하면 그냥 넘기는 편인데 어떤 특정인의 글을 빗대어
    글을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원만한게 좋지만
    누군가는 바로 잡아 주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주 작성시간24.04.15 한가한 님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구경거리라서 자주 들러 벗 하는 5670아름다운 동행카페 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작주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4.04.17 안녕하세요.~~~
    새로운 닉네임이시라 반갑습니다.

    저는 어떤글이나 댓글이라도 별 상관없더군요.
    내가 싫으면 제목이나 닉네임 보고 클릭 안하면 되니까요.

    오히려 제목에 설명없이 유튜브 링크 올려 놓은것이
    가장 성의 없는 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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