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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소리하네^^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24.04.17|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17 욱끼는 강알리에!!
    웃끼는 짬뽕이야~~

    빙시조합짱
    곰팅이!!

    빵구대장도 뻥이고~~

    믿을만 한게
    없으니~~

    그냥
    재미난 우스게글로
    우리들을 웃게
    해주소서~~
    아멘!!!^

    저도
    라떼 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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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고춧가루 뿌리는 재미가 없어질까 그러죠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18 박희정 양념은 마이마이
    남았응께
    염려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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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4.17 삶의 이야기방에 게재한 글이 허구이던 사실에 근거했던 그건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작가가 의도했던 바를 독자가 얼마나 공감하고 반응(댓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여겨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글 쓴 재미와 그것을 읽으며 혼자 웃음을 띨 수가
    있기에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과 답글이 화음을 이루는 맛도 일품이죠 ㅎㅎㅎㅎㅎ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17 전 오늘 치매 앓고 있는 좋은 친구 그리고 허리 아파 고생 중인 친구 위해 안양 친구들 이랑 5명이 모여 안양 충훈벚꽃길 탐스런 겹벚꽃 즐기며 4시간 동안 함께 웃고 또 웃으며 22년 절친들과 행복 만끽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귀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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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니 좋으네요
    그렇게 웃으시며 삶을 사시면 몇십년을 젊게
    사실 수가 있답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18 대 부분
    글쓴이의
    영의 맑고 흐림과 그의 삶 이 어렴풋 느끼지더군요 ^^

    십입된 음악 노랫 말이 와 닿아요

    사랑~ 정말 좋은 말인데 그죠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그래요 글을 읽으면 신기하게도 글 쓴 분들의 삶이 읽혀지더군요
    그렇기에 문우라는 단어가 생겨 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시간24.04.18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고지식함때문에
    박희정님 글의 내용을 처음에는 '사실'로만 알았지요.
    이제는 상상속~ 뻥~
    인가~? 생각하지요.ㅎ
    사실 진솔한 이야기는
    쓰기 어렵지요.
    오해나 구설, 불편을
    감수해야 하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글이 뻥만 들어 있다면
    글은 쓸모가 없어요
    현실을 보면서 상상을 가미 하는 글이
    저는 살아있는 글이라 생각을 한답니다.
    지식을 돋보이게 하는 글 보다 약간은 유머를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보니 상상속의 아짐씨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4.18 선정(選定) 된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놀래곤 합니다 글이란 기교 이전에 자신의
    심연에서 길어 올리는 짙은 감동의 샘이라고 지금
    이 글에서 그 감동을 길어 올렸습니다 아무리 백조
    가 우아하다고 해도 그 백조가 호수 위에 悠悠自適
    하며 아름답게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긴 날개가
    아니라 호수 아래서 짧은 백조의 다리가 쉼 없이
    해엄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순순한 영혼
    을 가진 이가 겉으로 들어난 껍질에 연연 하겠습니
    까?영혼이 맑으면 글은 절로 되는 법..
    .
    아우님의 심오한 깊은 학문의 경지를 헤아려 보며
    여기 동행방에서 글을 쓰는 선후배 제위님들은
    아름다운 상상의 나래 속에서 유희를 하며 영혼의
    소리를 아름다운 색을 입히고 덧칠을 하면서 또 하
    나의 작품이라는 침묵의 유희 언어를 그려가는
    마술사 이기도하지요 그 마술사를 여기에서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자자 아우닌 오늘도 멋드러지게
    힘내시고 고고 렛츠고로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선배 님의 댓글에 어떤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는 말입니다.
    늘 형님의 글을 읽으며 글 속에 여행을 하며 즐거운 날을 보내며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4.18 잼나고 위트있게 구수한
    사투리의 글이 읽으며 웃음 주니 감사 하답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선배님의 댓글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 모임때 만나게 되면 감사의 인사 드릴께요^^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8 겸애란 말, 참 좋은 말이네요.
    남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과도 같은 맥락인데
    그렇다고 물불 가리지 않고 사랑하라는 건 아니니
    가림도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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