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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용기 있는 자의 모습

작성자恩波|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18 안녕하세요 ^^
    용기 있는 글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위정자에 대한 것은 혐오 뿐 입니다
    편을 가르고 선동을 하고 비하 하고 .......
    시원한 글을 읽으며 진정한 용기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19 이심전심의 귀하신 글 앞에서 숙연 함을 느낍니다

    그 (정치인)들이 산속의 제비꽃 같은 마인드 를 가진 자 들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19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의식있는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특히 가진 자들이 빈곤한 자들에게 진정한 베품의 아량있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19 무서워서 뉴스 안본지 제법 됩니다
    뉴스만 틀면 '정권심판'이니 '복수'니 '탄핵'이니 그런거만 나오니
    오직 심판하고 복수 하는게 정치라면
    차라리 초야에묻혀 사는게 편한 삶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 그들 이기를 기도 합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4.19 저도 오개님의 글에
    동감 입니다 앞날이 걱정 된답니다 우리 후손들의..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19 잘읽고 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성의 명령보다 감정에 휘둘리는 현상이 팽배합니다.
    말이나 글로는 모두 이치나 이성을 이야기하지만 실제 행동에선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감정이라는게 무조건 좋다거나 또는 나쁘다는 덫을 말하는데 많은사람들이 그 무슨 무슨 감정이라는 덫에 걸려있어요. 그들에겐 이치니 의식이니 이성이니 사명이니 하는것들을 아무리 말해도 좌이난청입니다.
    종교의 덕을 말씀하셨지만 종교지도자들도 둘로 나뉘어 갈등만 빚으니 신자들도 진리의 소리는 들으려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더 이야기하면 정치이야기한다고 야단맞을것 같아서 횡설수설했네요.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4.19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고 있어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4.19 용기와 진실,
    그것은 동전의 양면 만큼이나 밀접하고
    같은 부류의 생각 같습니다
  •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시간24.04.20 정치나 종교나 모두
    이기적인 동기와
    인간성이 중심이 되니
    문제점이 있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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