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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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어이구~ 그렇게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예. 마음만이라도 청춘 일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 같습니다.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고마워서 즐겁습니다. 함께 해 주신 채송 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수피 님, 반갑습니다~
저도 더 오래까지 일하려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일하고 생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요. 앎니다. 그래도 해야지요. 놀면 뭐합니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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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도반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과 단절된 대면 생활을 수 십년 하다 보니 생각하는 방법과 가치와 표현 등이
많이 이국화 되어서, 그게 제재가 되어 한달 간 영어 생활 하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도 혼자서 잘 놀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곧 외로운 것들과 멀리 할 수 있는 삶을
계속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도반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22 제이서 선생님 사진보니 후덕하시고 인자하게 생기셨습니다
저는 아주 못생기고 남들이 쉽게 보이는 타입이죠 ㅎㅎ
늘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하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 다 하십니까?
다 별 볼일 없다는 것을 저는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내 삶을 정리하며 조용히 가는 길에 있는데...
오개 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사명 님,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글 쓸 수 있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그래도 늘 안전에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반갑습니다. 박희정 님.
중. 노년들에게 힘내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사랑소설이라고 생각하여
주류에서 좀 벗어나 사랑 소설을 썼는데, 표현이 과(?)하여 혹은 올린 사진이 과하여(?)
30일 영어(囹圄)를 받고 마쳤습니다. 5670 아름다운 동행 에는 청소년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을 것인데...
다른 면에서는, 독자들이 글을 읽으며 표현에 의한 극도의 성적 흥분을 느낄 정도라면... 그렇다면, 제가 글 잘 쓰는
작가로 다음이 만들었고 그 댓가로 영어생활을 준 것 같아서 잘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다시 그 동안 읽지 못한 쓰신 글들 잘 읽겠습니다. 잘 지내시는 걸로 생각하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