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제이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4
토요일 밤 10시 28분 이군요. 이곳은 토요일 아침 9시 28분 입니다. 멋진 토요일 보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수피 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크로이가 한글학교 마치면 배가 고플 것 같아 먼저 썬셋 그릴로 가서 식사를 하고 INdigo 책서점으로 가서 지가 좋아하는 걸 사 줄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잘 되어야 하는데... 편안하고 건강한 잠 되십시오~
답댓글작성자제이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4
함께 해 주신 자유노트 님, 감사합니다. 멋진 토요일 보내셨지요? 마~ 그런 건 의식 안하고 그냥 내공 범위안에서 열심히 살다 조용히 가길 바라며 늘 움직입니다. 그래도,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ㅇ가능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좋겠다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건강하고 편안한 밤 잠 되시길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제이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6
2050년 AIR (인공지능 로봇)에 의하여, 지구가 그들에게 복속되어 인류가 멸망되는 지구를 구하는 새로운 MZ의 리더인 크로이 를 소설로 쓰며 진짜 우리 손녀에게는 Sciences의 제목을 단 책들을 사주었습니다. 손녀도 좋아해요.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어쩠든 건강과 안전사고 등을 주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즐겁고 보란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제이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8
함께 해 주신 샛별사랑 님, 감사합니다. 예. 그 날, 썬셋 그릴의 에그 롤, 펜 케잌, 스파게티 등 가벼운 식사를 즐겁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큰 아들 우리 크로이 집에 가서 바비큐 저녁식사까지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책은 과학 책 들을 사 주었지요. 손녀와 며느리와 자식들과 참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