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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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07 역탐에 참석하신 분 일일이 닉 거론하시니 제가 다녀온 듯합니다.
박희정님의 따뜻한 마음씀이 5670 온 회원님들께 전해지니 참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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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07 섬세함과 책임감이 없으면,
이런 글은 도저히 못 쓸 것 같습니다
잠깐씩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면서 받은 인상을
정확하게 기억하여 글로 쓴다는 것은,
천재적인 감성과 카페에 대한 책임감
그 두 가지로 인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박희정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07 글을 읽으며 다시 역탐하던 그 날로 돌아간 듯 느껴집니다. ^^
제가 좋아하는 경복궁 역탐에 많은 인원들이 참석했지만 별다른 큰 일없이 무사히 300회 역탐 특집을 함께 축하하며 멋지게 마무리 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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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5.07 역탐 300회 참석은 못해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자세히 글 올려주시니
간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찌 그많은 회원분들 특징.인상을 뇌속에 저장하나요
놀랄뿐입니다
천재의 IQ로 사업도 성공가도를 달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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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5.07 5670 카페의 독보적인 탁월한 운영자이십니다 .
기억력에 놀라구요 표현력에 감동이네요 .
회원님들의 닉을 특징을 장점만을 뽑아 당사자들의 기쁨을 안겨주시는 마음씀이 너무도
놀랍고 감사합니다 . 참 대단하신 박희정 님 !
부을경 모임 닭띠방의 활성화 이루기 등등도 .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선배 님의 미소는 참 따뜻했답니다
님들을 바라보시는 눈빛은 더울 아름다웠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민정 회장님의 해설은 ㄱ\들으면 들을 수록
귀에 쏙쏙 들어와 마음에 담긴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6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5.07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함께한 일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고 친근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노인세대들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쇠퇴하여 상대로부터
오해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박희정님의
세심함에 대해서는 좋은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우리
모두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