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작성자샛별사랑|작성시간24.05.08|조회수162 목록 댓글 18

 

 

계절의 여왕 5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푸르른 5월 어버이날은 뜻깊은 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한송이 가슴에

달아 드리고 싶지만 먼 나라로 가셨기에

 

하얀 카네이션 드리옵니다.

세월은 무심하게도 많이 흘렀습니다.

 

아무리 외처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버이 딸도 황혼길에 와 있네요.

모든 아버지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8 지존님~
    한동안 소식 궁금했습니다.
    어버이 머~언 나라로 가셨지만 항상
    가슴 깊은 곳에 사무쳐 계시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지존 | 작성시간 24.05.08 샛별사랑 어머나 누나님 오셨네요 ㅎㅎㅎ반가워요
  • 작성자피 터 | 작성시간 24.05.08 저는 어머님. 장인 계시니 행복하네요
    이제는 효도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별꽃 | 작성시간 24.05.08 어머니 아버지란 존재는 돌아가셨어도
    언제나
    때때로 생각나니
    우리도
    행복한 추억을
    남겨두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희정 | 작성시간 24.05.08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