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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푸르른 5월 어버이날은 뜻깊은 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한송이 가슴에
달아 드리고 싶지만 먼 나라로 가셨기에
하얀 카네이션 드리옵니다.
세월은 무심하게도 많이 흘렀습니다.
아무리 외처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버이 딸도 황혼길에 와 있네요.
모든 아버지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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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지존님~
한동안 소식 궁금했습니다.
어버이 머~언 나라로 가셨지만 항상
가슴 깊은 곳에 사무쳐 계시네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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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 작성시간 24.05.08 샛별사랑 어머나 누나님 오셨네요 ㅎㅎㅎ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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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 터 작성시간 24.05.08 저는 어머님. 장인 계시니 행복하네요
이제는 효도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별꽃 작성시간 24.05.08 어머니 아버지란 존재는 돌아가셨어도
언제나
때때로 생각나니
우리도
행복한 추억을
남겨두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 24.05.08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