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열세마리.

작성자촌사랑| 작성시간24.05.11| 조회수0| 댓글 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5.11 너무 귀여워요~
    쑥쑥 잘자라서 어미닭만큼 건강한 꼬꼬닭되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11 제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병아리를 부화하는 순간부터 암탉은 사자 못지 않게 무섭고,
    그 기세가 당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 모성애 때문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어미닭이 병아리들옆에는 근처에도못오게하지요.
    정말 무서워서 주의를 하게됩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11 어머
    귀여운 병아리들이 부화했군요.
    넘넘 이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일년에 한번 즐겁네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5.11 와 대단해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어미닭이 수고가 많았지요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5.11 정말 대단하네요
    아가들이 잘 자라기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고맙습니다.
    건강 하게 잘커 주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11 ㅎㅎ 잘 자라주길 바랄께요 ^^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5.12 에구 귀엽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새끼일때는 안 이쁜것이 없는것 같아요.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5.12 귀여운 병아리들
    성공 하셨군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자연부화 임에도 부화률이 좋았네요.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5.12 병아리를 보니,

    어렸을 때 방 아랫목은 늘 병아리와 청국장 시루에게 내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다른 동물도 새끼는 이쁘지만 병아리는 더욱 많이 예뻐요.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12 어머 예뻐 알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 자라렴
    짹짹 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하루하루 정말 빠르게 크네요.
    어미닭을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도 넘 예뻐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