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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13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이 하도 많아서,
  그 틈에 있는 님의 글도 건너뛰고 말았네요
  다 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모정과
  힘든 가운데서도 누리는 모자의 정이
  오붓한 행복을 느끼게 하네요
  늘 행복열차를 타고 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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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네 그러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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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송 작성시간24.05.13 참 잘셨네요
  근데 우리아들도
  혼자사는데
  결혼할 생각을 안하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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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그러네요
  결혼 소식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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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14 그래요 결혼전 혼자 살게 하는것도 서로를 위함이라 생각 됩니다
  일요일 저녁 소박한 밥상 이지만 함께 하니 즐거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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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이것 저것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아들이 좋아하는
  몇가지로 같이 식사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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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맑은마음 작성시간24.05.14 행복이 멀리서도 보입니다 혼자서 아들 집사주고 차 사주고
  고생 많이 하셨군요
  이제는 행복만 만드십시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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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20년 동안 고생했어요
  아들이 직장 생활하니
  부족분은 대출 받아
  작은 빌라를 장만 해줬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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