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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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5.12 일주일에 기다리는 오늘 이군요 다정하게 오손 도손 ~저도 아들이 일주일에 2번 온답니다
기다려지는 날 이지요
우리딸 하는말이
오늘은 엄마 아들 오네요
하며 웃는답니다 -
작성자 제이서 작성시간24.05.13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십시오~
새 며느리 될 사람도 그런 멋진 시어머니를 본다면,
"아이코. 우리 엄마로 잘 섬기며 함께 해야 겠네" 할 것입니다.
저도 마흔 된 둘째가 싱글이어서 마음을 공감합니다.
Have a nice night.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13 20년을 아드님의 얼굴을 보며 사셨으니 그 사랑 얼마나 끔찍하신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도 따로 사시는 것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