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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5.15 낭만 선배님,,
저도 함께 선배님과 나란히 앉아
감상하는 그 느낌입니다
세세히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움인데~~~~
선배님 글을 읽고(음미)
그냥 지나칠수 없어,,바로 이것이
글쓰시는 분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에너지(힘)이 아니실까 생각해 봅니다
바로 있는 그대로
군더더기 없는 사실을 꾸밈없이
눈으로 보듯이,,
독자로 하여금 마음을 끄집어 낼수있는 진솔한 글,이야기
낭만 선배님..
불자가 따로 있겠습니까요?!
바로 선배님이 불자(佛子)이십니다ㅎ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절에 가려고
준비 하던차
선배님의 글에 두서 없이 댓글을 올림다ㅎ
건강과 자비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축원 드림니다(오늘은 부처님 오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