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5.20|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20 엄마한테 사달라면 혼나니 할미에게 땡강 부리는거에요지금은 다 컷지만 손주들 어릴때 생각나서 웃어 봅니다그래도 예쁘기만 한걸요 신고 작성자 촌사랑 작성시간24.05.20 장난감 사달라는 손주, ... 안 사줄수 없죠.그러데 좀커 4학년이 된 우리손주 이제는 뭐 사줄까 묻는 할미에게 현금으로 주시면 안돼요? 합니다. ㅎ 신고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1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손주 사랑이 글에 잘 녹아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신고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5.21 서로 치대며 지내다 보면 삼촌 조카사이가 돈독하고 끈끈해 지지요 신고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21 자식은 원수고손자는 불가항력의 적입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그래도 사랑하게 되는 거 . . . ㅋㅋ 신고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5.21 ㅎㅎㅎ~그렇튼 걸요 자식 키울땐 그처럼(손주 사랑하는것 처럼)글케 달달치가 않았든것 같은데 손자는 사랑의 농도가 다르던 걸요 행복하소서 신고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5.21 딸과 손주는 허가난 도둑이란 말이 있지여 ㅎㅎ그런 재미로 사는거죠 신고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21 사랑스런 손자인데요~^^ 신고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5.21 그래도 손자가 가장 믿는 사람이 할무이 잖아유 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