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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5.21 夫婦有別이 습관화되다 보니 여행을 가도 항상
떨어져서 걸어가는데 얼마 전 번화가 신주쿠에서
선두가 너무 앞선 나머지 마누라 잃어버려 찾는데
애먹었습니다ㅎ
누구나 곁에 있을 땐 소중함을 모르게 되고 떠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차피
같이 살아야 한다면 먼저 챙기고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위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믿음과
소중함의 꽃이 피어 있는 부부(夫婦)가 되겠지요
사랑 주고 사랑받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글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