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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 - 나는 인신매매에 문화재 털이범이다.

작성자여유맨|작성시간24.05.24|조회수239 목록 댓글 6

이실직고 1

- 나는 인신매매에 문화재털이범이다.

 

참 어려운 이실직고 하건대

나는 인신매매범이자 문화재털이범

사회악이 아닐 수 없다.

 

그 진실의 사연인 즉

대한민국 국보급 다보탑과 거북선과 

정선그림 팔아 넘기기를 수 만번

심지어 간이 부었는지 이순신, 퇴계 이황,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모자를

단 한번에 같은 시간에 급히 팔아 넘겼고

신사임당과 배추 몇 포기와 교환을

이미 여성 상위시대를 맞이해

주가가 가장 높은 신사임당을 건네면 

율곡, 퇴계, 거북선 등등은

줄줄이 덤으로 따라 오는 묘한 현상   

생존 위해 의식주 물물교환에

탐욕 위해 아파트 땅투기 매매차액 횡재에

매도에도 융자 빚 해결사이고 

간혹 지인과 막걸리 값으로 넘기기를

눈감고 인신매매 수 만번의 철면피 

아마 60년 이상 범죄습관

잘 되면 내탓 못 되면 조상 탓... 

 

바늘도독이 소도독 이거늘 

요리 조리 범죄수사망을 잘 피해다녔나?

대한민국 수사기관이 무기력한가?

여의도공화국 나리들의

형법제정 무관심 무식 극치는 날 위한 것 

성역화 치외법권 특구를 누리는 지

공소시효 지난 후에도 개버릇 남주지 않고   

고시실패의 분풀이의 쾌락지수  

벽보에 범죄 얼굴 없으니

경찰서 앞을 활보하고 다녀도

특별 한 백그라운드가 없는데

체포는 커녕 마주 쳐도 옷깃 스쳐 지나도 

범죄형 얼굴이 전혀 아닌지    

짜고 고스돕인지, 이해관계 공범인지  

도통 알수 없는 현실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 특권을

잘도 우려 먹고 살아가는 기생충에

회충약 발은 먹혀 들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인신매매 문화재범으로 살아가는

참 기구한 운명 칠순을 바라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십원(다보탑), 50원(쌀),, 100원(이순신), 500원(학), 1000원(퇴계 이황, 정선 그림),

   5000원(율곡 이이 + ...), 1만원(세종대왕 + ...), 5만원(신사임당 +...)  

* 요즘 인신매매범 문화재탈취범을 방지위해 찾기위해 신용카드가 일반화 됐다는데

   난 그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하고 범죄 관습상 현금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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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유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수피 | 작성시간 24.05.25 사고의 영역이 상당히 넓으신 고수 분
    이신 듯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여유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5 님이 고수인가 봅니다
  • 작성자박희정 | 작성시간 24.05.25 이제 나도 범죄의 도시를 벗어 나
    카드의 도시에 접어들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여유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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