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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딸기파튀!

작성자지존| 작성시간24.05.25|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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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5.25 대지는 하루가 다르게 요술을 부리네요
    지존 님네 딸기쥬스 급 댕김 배민에 연락 하까요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당근이지요 ㅎㅎ언제든 콜
  • 작성자 브리트니 작성시간24.05.25
    정말 농사 잘 지으시네요~

    딸기 냉동실에 보관할때 꿀이 좋은데요~
    꿀 보내드릴까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ㅎㅍ트니님
    딸기주고싶은데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5.25 딸기쥬스도 드르륵
    부지런합니다.
    하긴 귀한 딸기
    문드러지면 안되니까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에고 있으니까 하는거에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5 딸기 많이 수확 가능하니 딸기쨈도 만들 수 있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거까진 무리구요 갈아먹는걸로도 ㅎㅎ
  • 작성자 히루 작성시간24.05.25 그랴 딸기많이 먹고 살 팍팍 쪄시구료 잉~~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딸기가 살이찔까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5.25 한국 토종딸기,
    그향기가 어느 하우스 딸기 보다
    강도도 향기도 대단하죠
    예전에 집 텃밭에 어머니가 심어서~
    따가지와 학교(대학) 과(科) 친구들과 점심때 함께
    교정 잔디에서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 한적이 있었죠..
    지금 딸기(크기는 크지만)맛과 향기는
    비교가 안되지여,,,
    지존님,,,사진 보니 참먹고 싶네여 ㅎ
    울 엄마 생각도 나고,,오월의 텃밭 딸기,,,,,,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딸기보면서 엄마생각까지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5.26 지존 ,지존님,,
    지금으로부터 약 60년전이면
    과일이 제철아니면 먹을수 없는시대..
    저희어머니는 텃밭에 딸기를 가꾸어
    우리에게 과일을(뿌리 줄기열매),,
    정말 드문 딸기를 키워서
    우리에게 주었지요
    학교 갈때 도시락 같은 그릇에 담아주어
    학과 교실에 들어가면 딸기 향이 진동,,
    모두 과 학생들과 먹었다는 사실 ㅎㅎ
    해서 엄마의 정성에 모두 부러워 했으니
    5월 딸기철만 되면,,,,저는 지금 큰딸기는
    잘 안먹어여 ㅎㅎ맛이 없어서요,,
    그래서 엄마생각난다는거지요 알았쑤?!ㅎㅎ
    재래종 딸기 맛과향기는 최고!
    씨앗이 좀 거칠기는해도
    지존님 이제 이해 하겠쮸!ㅎㅎㅎ
  • 작성자 촌사랑 작성시간24.05.25 지존님 사시는곳도 일교차가 크니 딸기 당도 먹어보진 않았어도 알만 하네요.
    정말 달고 맛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글치요 누나네 나 여기나 ㅎ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5.25 딸기가 탐스럽습니다
    따자마자 냉동시킨 후에 갈아서 먹는다?
    참 맛있을 거 같습니다. 쩝~~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최고의 맛이레요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5.25 우리 시골집 에도 딸기 해마다 심어서 냉동실 보관했다 쥬스해 먹었는데
    자주 못가고 따지 않으니 썩고 문드러져 아예 밭을 없앴어요 가끔 아쉬기도 하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따먹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하다못해 이웃이라도 ㅎㅎ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5.26 딸기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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