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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5.26|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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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촌사랑 작성시간24.05.26 얘기가 너무 맛깔나고 재미있어요.
    오늘하루 미소를 가득담고 출발해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일상을 그린것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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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26 님의 얘기의 주인공은 늘 손자이지만,
    독자들에겐 시하님이 늘 주인공입니다
    자기를 숨기고도 돋보이게 만드는 그 엄청난 筆力!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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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26 삶의 진수가 가득 베인 글을 읽으며
    미소를 띠어봅니다.
    그런데 ㅎㅎ 손자에게 까인게 아니고
    그 손자가 부끄러버서 그런 것 아닌가예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5.26 손자(孫子) 재롱에 세월 가는 줄 모르시겠습니다ㅎ.
    옛날 같으면 이순 넘은 나이에 손자(孫子)들 데리고
    세월 보내는 게 보기좋터구만 실지로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아직까지는 마음은 불혹(不惑)이라
    생각하는데 너무 욕심이 과했나 ㅎㅎㅎ
    아랫사람들 하고 나이트엘 가서 손자 (孫子)녀석처럼
    발바닥을 비비려고 하니깐 ㅎㅎ 나가주세요 하드군요
    고얀늠 ㅎㅎㅎ그때서야 늙은 거가 생각이 들더만요
    어찌 되었든 건강하게 오래들 삽시다
    코믹하고 위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5.26 손자의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모르겟군요
    늘상이 해피 만땅 하시기 만을 바램해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5.26 " 청혼 "
    이라는 제목에
    호기심 발동.
    예쁜 손주와의 일상을 잘풀어 쓰셨네요
    손주 하는 짓이 참 예쁘지요.
    왜 갈수록 손주녀석이 애틋하고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중2 손주에게 푹빠져 살고있지요
    아름다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5.26 ㅎㅎㅎ잼난 평범한 이야기 에 웃어봐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5.27 푸하하 손주녀석한테 차였군요
    잼나는 글입니다
    님의 글이 진정 삶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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