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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5.30
  님의 저녁상차림의 글 속에 용해(溶解)된 것이
  세참처럼 맛나 은은한 저녁노을 빛으로 빛나고 있네요...
  노릿하게 붙인 파전보고 입맛 당깁니다.
  푸짐한 봄무대의 향연(饗宴)이기도 하고요
  고운 선물 감사드리며 5월을 멋지게..
  고고 랫츠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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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보내 주신 지인의
  마음을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마초님도 맛저하셨지요?
  품위가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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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5.30 햐~
  쐐주가 빠졌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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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제가 술을 못 마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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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5.31 부추 해물전
  내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비온날은 부추전과 막걸리가 궁합 짱이지요
  술한방울 못마시면서
  카더라~~는 잘 알지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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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하 하 하
  금빛님도 저와
  같은 분이시군요
  좋은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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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31 한 가지 빠진 것이 있군요.
  굳이 꼬집어 말하진 않겠으나 전 주류파
  에 속하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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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그러시군요
  술을 드시는 낭만을
  소유 할 수 있는 수피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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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5.31 아~부추전 참으로 좋아하는 전중에 하나인데
  여럿이 먹음 더 맛나다는 건강한 6월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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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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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31 아~~내가 좋아하는 부추전 거기에다가 청량 고추까지
  먹고 시포라~~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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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언젠가 같이 먹을
  기회가 있으려나?
  그런 날이 오길 기대 할게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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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31 ㅎㅎ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데요 ㅎ
  좋은 지인이 계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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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좋은 지인이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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