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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박인희/세월이 가면
  https://youtu.be/25oXoRon05o?si=TmsUOm8K5EZX6zv-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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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모습은 많이 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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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5.31 여고시절~
  박인희 양희은 노래를
  들으며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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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ㅎ 대부분 그러셨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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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5.31 우와
  박인희 그 젊었던 모습만 기억하다가 80세 라니요
  사진보니 옛 청초했던 모습은 남아있는데 백발 할무이로 변했네요
  남 익은거만 생각하나?
  나도 익었는걸
  세월앞에 장사 없는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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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곱게 익어가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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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5.31 박인희 6월 14일 19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콘서트(concert)를
  하지요 관람(觀覽)하러 갑니다
  목소리는 여전히 소녀(少女) 같겠지요 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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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아 예약 하셨군요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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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4.05.31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방랑자'
  '세월이 가면'을 자주 들었지요.
  '목마와 숙녀'를 들으며
  쓸쓸함과 센치에 빠진 적도 있었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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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ㅎ 저도그시절이 그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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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01 띠 선배님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
  5670아름다운 동행에 오시면
  같은 띠 동우회 멤버가 되시겠어요
  그 분의 노래 즐겨 듣고 따라 부르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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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ㅎ 스캔들도 없었던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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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1 저는 박인희가 목마와 숙녀의 시를 낭송해서 늘 즐겨 들었는데
  어느새 80살이네요.
  참 세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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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ㅎ 그러게요
  참 시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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