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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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1 샛별사랑님
6월 첫날에 님의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6월은 싱그럽고 아름다운 달이죠
하지만 아주 어릴 때 기억은 어린 심장이 무서워 떨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지금은 가족 품에 안기지 못한 국군전사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첫날의 소중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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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6.01 샛별 사랑님
"보훈의달" 6월에 첫날 입니다
신록이 우거지는 6월이기도 합니다
그님을 보러 현충원에 가 봐야 하겠지요...
행복한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박희정님~
벌써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6월 첫날 입니다.
나라를 위해 선열님들의 먼저 가셨습니다.
나에게는 슬픈 달이기도 합니다.
참배도 가야겠습니다.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히루님~
현충원에 참배 가시군요.
항상 버스지원이 있어 갔는데
요즘 한가족 한사람 이라고 해서
개인으로 가야 하네요.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02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 이죠
현충원까지 가신다니 그 마음 이해 갑니다
미국은 군인을 최고 예우자로 대접한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분 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