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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을 열면서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2 사람은 분수를 지키고 지나친 욕심을 내면
    어느 누구나 망조가 드는 것을...
    부엉이 우화는 회유적으로 만인을 교화시키는 훌륭한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선배 님 잘 계시죠?
    언제나 맑은 선배 님의 글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선배 님^^
  • 작성자 영혼 작성시간24.06.02 두루두루 건강하신 선배님
    부엉이 우화 뜻깊게 읽었습니다.

    6월에도
    좋은 음악
    좋은 글 기대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감사합니다 후배님^^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02 눈이 안 보이는 사람과 부엉이 이야기
    사람의 욕심은 은혜를 저버리고 함께 망하네요.
    잘 하셨습니다.
    감동적이고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선배 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6.02 인간의 본심을 봅니다
    욕심때문에 잃는다는 것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그 욕심이 자신을 망치는 것임을 모르고.....
    마음을 비우라는 선각자 님들의 말씀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0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6.02 기업윤리를 고수한다는
    경영방침, 참으로 모든
    경영자가 지켜여야할
    덕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처럼 현실은
    그렇게 간단치는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이익을
    내지 못하면 존재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귀사를1차 납품업체로
    격상시켜 준다고 하더라도
    모기업이 원가 절감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
    납품가격을 대폭 인상시켜
    줄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관리인원만 추가 소요되어
    1차 납품업체 되기를 포기한
    것은 참으로 잘 판단한
    것같습니다.
    그러나 모기업이 외주
    납품가 인하를 경영목표로
    삼고있는 이상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제3의
    남품업체를 수배할 수도
    있으니 귀사외 1차
    납품업체와의 공동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경험에 의하신 조언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습니다.
    검수와 시험 운행 시 참관 인으로 나온 사람이
    예전에 내 밑에 있었던 후배였더군요
    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배려였답니다 ㅎㅎㅎㅎㅎ
    선배 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02 과유불급이 생각이 나는군요
    사업하는게 녹녹치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02 부엉이와 소경의 비유,
    참으로 생각할 것이 많은 교훈을 담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협업 관계에 있는 분들과 좋은 관계 유지되고
    늘 대성하시는 기업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노트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즐겁게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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