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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밭에서 하루죙일 살다시피 ..

작성자지존|작성시간24.06.01|조회수312 목록 댓글 19

아침부터
🍓 주문이 들어와 일찌감치 딸기 두봉다리 따내서 제수씨에게 건내준다
" 샘들하고 만나게 드셔"
" 네 ! 형님"
" 문화쎈타 강의를 나가는데. 딸기파튀를 하고 싶다해서 두봉다리 가득 땋아 준것이다.

오늘은 엇그제 하다만 대파작업을 한곳으로 몰아서 작업을 끝내고
또 이번엔 아래에 내려가
딸기밭옆에 부추밭이 계속 딸기들의 침범으로 이참에 따로 부추밭을 만들어 주었다
사실은 뒤켠에 부추밭이 있는데 식구들이 늘어서 한쪽에 부추를 더심었는데
딸기로 인해 할수없이..
오늘은 잠시 집에서 점심먹고 하루죙일 아래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왜냐면 여기가 훨씬 시원하기에 ...

앞에 덩쿨이 더덕잎이 타고 올라가는

부추밭 새로 맨듬

집뒤켠에 고추부추 시금치.곰취.참나물 가지 딸기나무등

호박밭

집옆 냇가

오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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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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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2 배우긴요 이웃이니 ㅎㅎ
  • 작성자신종철 | 작성시간 24.06.02 농장 규모가 커서
    작업일도 많겠어요
    사진에서 싱싱한
    채소를 보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2 모 300여평인걸요 ㅎㅎ
  • 작성자피 터 | 작성시간 24.06.02 ㅎㅎ 나같은 사람은 굶어 죽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2 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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