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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를 흥얼거리며...

작성자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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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09 미성의 목소리 참 좋아요
    나이들어도 거의 변치도 않고..
    사진 정리 안하면 의미도 없는데
    찍어대기만 하는 1인 입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거의 다 그런거 같습니다 ^^*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9 제가 즐겨 부르던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저도 사진은 잔뜩 찍어놨는데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저도 포크송을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다가 한줄 올렸습니다 ^^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6.09 글을 많이 써보시고 잘 쓰십니다.
    다만, 글을 쓰시며 마침표라 던가 부호를 쓰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아쉬운 마음을 적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네 ~ 충고 감사합니다
    그런것도 일종의 버릇인가봅니다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09 포크송 참 듣기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동감입니다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09 디카로 찍게 되면서
    앨범을 펼치는 일이
    드물어졌지요 그래도
    앨범을 뒤적이는 행동
    자체가 낭만으로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가끔 한번쯤 앨범을 들추어 봅니다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추억은 주로 아름다운거 같네요 ㅎ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09 ㅎㅎ그저 매사에 감사함을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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