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그토록 사랑 했는데,,,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6.09 그래도 애들은 귀엽지요 ㅎㅎㅎ 사랑 💕 할수있을때 사랑하세요.
    니 아니면 남자 없나 ? 후회없는 세상을 살다가
    가야지 ~~
    인생은 그런것이야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09 손자나 할무이나 같은레벨 ㅎㅎ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9 시하님
    좀 더 두고 보세요.
    점 점 더 실망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어쩌나요
    두고두고 짝사랑인 것을요,
    그래도 짝사랑하는 재미로 산답니다.
    아기 자기 손자와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6.09 기대하지 마세유!
    그냥,있으니 서비스로다가 봉사하는 거지유!
    지인생은 지것이고 내인생은 나의것 아녀유?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09 기대는 금물입니다! ^^~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09 ㅎㅎㅎㅎㅎㅎ사랑은 그래서 라는 말이 붙는 이유랍니다.
    그래서 좋고
    그래서 밉고 ㅎㅎㅎㅎㅎㅎㅎ
    손주 한테 까이니 정신이 번쩍 드는교 ㅎㅎ
    일상의 행복한 글을 읽으며
    웃음 띠어 봅니다^^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09 ㅎㅎ... 제 주변에도 보면,
    다 용납하는데 손자한테는 삐지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을 봅니다
    어린애가 큰 보답을 해 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머니로 인정해 주기만 하면
    큰 힘이 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촌사랑 작성시간24.06.09 아무리 미운짓을 해도 그저 사랑스럽기 만한 손주, 서운함은 순간이고 사랑은 영원한, 손주바보 할미들...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6.09 ㅎ...저도 손자. 손녀 끌어안고 살았지요.
    점점 커가면서 손주들과 사이는 멀어지고...
    그래도 손자 녀석은 지금껏 의리를 지켜주어
    위로가 돠긴 합니다.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6.10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답니다
    글마 초딩 5~6쯤만 돼도 그땐
    부모도 별로로 생각 한답디다
    서서히 멀어져 감을 생각하심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10 원래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려니 하십시오
    우리도 그랬습니다 ^^*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10 다행이지요
    벗어나면
    이제 자유로운 할머니의 인생을 사셔요.
    젊고 이쁜 엄마의 손을 잡고싶은건 당연하고
    곧 크면
    엄마보다 더 젊고
    아름다운 색시가 좋아지겠지요?ㅎ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13 중학교 올라가면 할무이 볼 시간도 없을겁니다 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