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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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11 무척 씩씩한 여장부가 앓는 소릴 하니 답답하죠 ㅎㅎ
그 나이에 여기저기 안 아픈 사람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옆구리가 허전한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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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11 그래도 옛날생각 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옛날에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하다 죽는 게 소원이던
그런 시절 그런 분들도 계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