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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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14 저는 제가 제일 좋아했던 야구선수가
마약복용으로 파탄나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에게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려나가면서 일본 라커룸을 향해
포효하는 세리머니로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했던
그 선수가 마약으로 삽시간에 파멸했습니다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6.14 앞길이 창창한 젊은 가수가 한 순간의 판단
잘못으로 쇠고랑 찬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음주 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인데
그런 그 모습에 동정심 마저 잃게 만들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사회와 가페 활동에서도 절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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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6.14 한마디로 까불면 안되지요 ㅎ
자기위에 사람없는것 같은 착각,
"항상 살얼음판 걷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라"는 스님의 법문중에
말씀을 잊지않고 있지요..
세상사 가볍게 여기고 살면
어려운일이 닥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