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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 숲길을 걷다

작성자금송| 작성시간24.06.15| 조회수0|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15 더운 날씨에
    걷기를 다녀오셨군요
    저는 인사동 모임에
    다녀왔는데 무척 덥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달님이랑님
    홍릉수목원은 걷는것 그자체가
    힐링이 됩니다
    비만 안왔다면 기대했던 숲속길 걷기에 맑은공기를 실것 마셨을텐데요~ㅎ
    띠방 모임을 인사동에서
    하셨나 봅니다
    잘 하셨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16 금송 선배님
    토요일 아침에
    무척 바뻤군요

    마음이 급하면 발걸음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요

    내가
    활동 할수있는 건강에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신종철님 안녕하세요
    네 .어제는 정말 바뻤어요. 마음도 몸도 바뻤지요~ㅎ
    그리고 손주와 소중한 추억을 만든 행복한 하루 였구요
    귀한댓글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6.16 할머니와 손주들 간에
    끈끈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손주가 없어 무척
    부럽기까지 합니다.
    먼 훗날 손주들이 모여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멋진 추억이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리노정님
    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저는미쳐 생각해보지 않은 부러움이 있었군요~~ㅠㅠ

    사실을 얘기한게 자랑이 되었으니죄송합니다
    그러게요 내가 못가진거에 부러움이 있는건 다같은 마음입니다만

    리노정님은 최고의 학벌과 미모를 겸비하신 두따님들과의 행복한 일들도 많을터....^^
    늘 건강하심을 빕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6.16 가본적이 없는 홍릉 수목원
    근처를 지나가긴 했지만요
    꼬맹이랑 걷기하시며 정답게 소곤대던 추억담 이제는
    저렇게 컸으니 대견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안단테님
    아름다우신 님께서 홍릉숲길을 걸으신다면....

    나무들도 두팔 벌려 반겨환영
    하실것입니다~ㅎ
    강력추천드립니다
    11시쯤이 피톤치드가

    제데로 나오는시간이니 친구들과 꼭체험 해 보십시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6 울금송선배님
    어제는 매우 분주 하셨겠습니다.
    손주와 함께하는 홍릉 산책 그리고 즐거운 띠 모임으로 엔돌핀 팍팍 생성되셨을 테니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수피님 반가워요
    언제나 명랑해서 주위를 밝게 해주는님

    이렇게 고운 댓글을 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든 여행 방에서 또 만나요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6.16 홍릉 수목원
    서울살아도 안가본곳인데
    한마음 걷기대회 많은분들이 참석했네요
    할머니가 손자랑
    같이 걷기대회 참석 건강하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입니다
    정모날과 겹쳤어도 부지런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금빛님
    홍릉수목원을 안 가보셨군요
    언제 손잡고 같이 가보자구요

    귀한 나무들과 히귀 식물들이 가득찬 도회속에 푸른섬 이랍니다
    귀한댓글 고마워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6 잘하셨어요
    건강한 모습 보기가 좋고
    손주의 어린날과 지금의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알수가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아이가 많이 컷지요

    세월은 흐르고 사람은 변해가고....
    할미와의 추억을 기억해서 훗날추억해 보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예쁘기만 하는 귀여운 손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16 15세 손주라면 중2인가요
    키도 크고 참 잘생겼어요. ㅎ
    홍릉수목원은 6호선 고려대입구역에서
    걸어가면 10분거리입니다.ㅎ
    전 복수초를 보러 이른 봄에 꼭 가본답니다.
    뒷산에 올라가면 숲이 좋아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별꽃님
    중 2 맞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서는 작은 꼬마였는데 10년 세월에 저리 컷네요 ~ㅎ

    정말 비교되는 10년 세월입니다 님은 홍릉 수목원에 복수초를 보러 가시는군요.
    참 부지런하십니다
    숲은 우리인간들에게 많은걸 주는것 같아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16 건강하고 행복한 여정,
    큰 기쁨으로 고이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아끼는꿈님
    손주가 나중에 할미에 대한 추억으로 기억할까요~?

    아직은 다리가 건강하니 어디든 같이 다니는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어도.
    손주와 달리기는
    힘들드군요~ㅎ

    귀한 댓글 고맙게 기억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17 홍릉수목원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못가본 곳이죠
    머찌네요
    대한민국이 손바닥만해서 가볼대가 없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대한민국 여행 제대로 못해봣습니다
    순주가 보기만해도 든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오개님 안녕하세요
    저희 친구도 서울에 살고있지만 홍릉 수목원을 한번도
    못 가봤다고 합니다.
    좋은 곳이니 언제 한번 꼭 가보세요.
    2000 여가지의 귀한 나무들이 보존되어있는 도시속의 푸른섬 이라고 합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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